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반품신청을하고 금일 연락을 받았는데 제품에 이염이 생겼다며 반품을 거부하네요
황당하고 어의없는게 받자마자 열어보고 마음에 안들어 반품한건데 이염이 생겼다네요
이 이염이 배송오기전부터 있던게 아니냐니까 자기들은 출고전에 다 검수를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검수를 잘하나 리뷰들은 봤는데 검수 제대로 안해서 컴플레인 올라온 글들도 보이네요 (사진첨부)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너무 억울해서 메니저라는 분과 통화했더니 공정거래위원회나 소보원에 접수하려면해라 라는 식이네요 이런식으로 여러번 소비자들한테 반품거부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억울해도 근냥 넘어가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어떻게든 환불을 받아야겠습니다.
애초에 이염될 상황조차 없었고 이염 사진이라고 보낸걸 보시면 절대 이염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벨트 꼬리쪽이 어떻게 바지면이랑 닿습니까.
애초에 안내를 해줬던가 이런식일 줄 알았다면 절대 구매안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같은 피해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미담이 계속나오네요 ㅡㅡ 소보원 접수했고 저같이 피해받는분들 없도록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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